사무엘상 21장 11절
아기스의 신하들이 아기스에게 고하되 이는 그 땅의 왕 다윗이 아니니이까 무리가 춤추며 이 사람의 일을 창화하여 가로되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한지라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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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 날에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도망하여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니 11 아기스의 신하들이 아기스에게 고하되 이는 그 땅의 왕 다윗이 아니니이까 무리가 춤추며 이 사람의 일을 창화하여 가로되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한지라 12 다윗이 이 말을 그 마음에 두고 가드 왕 아기스를 심히 두려워하여 13 그들의 앞에서 그 행동을 변하여 미친 체 하고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매 14 아기스가 그 신하에게 이르되 너희도 보거니와 이 사람이 미치광이로다 어찌하여 그를 내게로 데려왔느냐 15 내게 미치광이가 부족하여서 너희가 이 자를 데려다가 내 앞에서 미친 짓을 하게 하느냐 이 자가 어찌 내 집에 들어오겠느냐 하니라 아기스에게서 쫓겨난 다윗. (기원전 1057년경) 다윗은 비록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이나, 여기서는 망명자이다—광대한 보화를 다스릴 자가 되어야 할 사람이 지금 떡을 구걸하고 있으며, 관을 쓸 자로 기름 부음을 받았으나 이제 고향을 떠나 도망해야 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섭리는 때로 그의 약속에 반대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는 그의 백성의 믿음을 시험하고, 그분의 뜻이 성취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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