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7장 19절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저희 손으로 내어 버리니라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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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 항구가 과동하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과동하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뵈닉스는 그레데 항구라 한 편은 동북을, 한 편은 동남을 향하였더라 13 남풍이 순하게 불매 저희가 득의한 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가까이 하고 행선하더니 14 얼마 못되어 섬 가운데로서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대작하니 15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가다가 16 가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로 지나 간신히 거루를 잡아 17 끌어 올리고 줄을 가지고 선체를 둘러 감고 스르디스에 걸릴까 두려워 연장을 내리고 그냥 쫓겨가더니 18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19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저희 손으로 내어 버리니라 20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로마행 항해. 이 절들에서 우리는 다음을 보느니라. I. 배가 다시 출항하여, 처음에는 호의적인 바람을 타고 항해를 계속함. 관찰할 것은 1. 그들이 아름다운 항구를 떠난 동기였으니, 그것은 그들이 그 항구가 겨울을 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 여름에는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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