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6장 74절

저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닭이 곧 울더라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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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베드로가 바깥 뜰에 앉았더니 한 비자가 나아와 가로되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70 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가로되 나는 네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 71 앞문까지 나아가니 다른 비자가 저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 72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73 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진실로 그 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 하거늘 74 저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닭이 곧 울더라 75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베드로의 주님 부인. 우리는 여기서 베드로가 자신의 스승을 부인한 이야기를 다루는데, 이는 그리스도의 고난의 일부로 삽입된 것이다. 우리 주 예수님은 이제 대제사장의 뜰에 계셨는데, 심문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조롱과 모욕을 당하시는 중이셨다. 그리고 그때 만약 그의 친구들이 곁에 있었다면 그분에게 어느 정도 위안이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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