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7장 16절
예수의 발 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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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2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14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15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6 예수의 발 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열 문둥병자의 치유. 여기에는 다른 복음사들이 기록하지 않은 열 문둥병자의 치유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문둥병은 유대인들이 특정 죄에 대한 징벌로 내려지는 질병이라고 생각했으며, 다른 질병들보다 하나님의 노여움의 표징으로 여겼습니다. 따라서 죄를 제거하시고 진노를 돌이키러 오신 그리스도는 길에서 마주친 문둥병자들을 정결하게 하시는 데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셨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