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3장 8절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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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7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8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9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이 비유는 바로 직전에 나온 경고의 말씀, 곧 '너희가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너희가 개조되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가 베어지는 것처럼 파멸될 것이라고 말한다. I. 이 비유는 주로 유대 민족과 백성을 가리킨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자신의 백성으로 택하여 가까이 하시는 백성으로 삼으셨고, 다른 어떤 민족보다도 그분을 알고 섬기는 특전을 주시며, 그에 상응하는 의무와 순종의 응답을 기대하셨다. 이는 그의 찬사와 영광으로 돌아가야 할 열매였다. 그러나 그들은 그의 기대를 저버렸다. 그들은 자기들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으며, 그들의 고백에 영광이 되는 대신 치욕이 되었다. 이에 따라 그는 정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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